작성: 2025-11-11
맥라렌? 매클래런?
프로불편러의 일상
요즘들어 F1 보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게 피부로 느껴져서 팬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기쁘기 그지없다...만
중계보면서 뭔가 계속 걸리는게 이놈의 팀의 명칭, '맥라렌'.
McLaren이 맥라렌이지 그럼 뭐라고 부를거냐라는 분들도 있겠지만 내귀엔 매클래런이라고.
케로군 영감님도 대충 타협하신 것 같지만 파이널 판타지를 화이널 환타지라고 부르는 느낌이란 말이다.
(유난떤다고 느낄사람 많을거 알지만 개인공간에 이정도 끄적이는건 괜찮지않을까.)
매클래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다음엔 론 데니스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재밌을것 같다.
이 팀을 만든건 브루스 매클래런이고, 지금 날아다니는건 잭 브라운의 리빌딩 마술덕이지만, 전통의 강호 이미지 만들어낸건 이양반이니까.
(당장 떠오르는 키워드만 해도 결벽증과 더러운 성격, 그리고 카리스마..)